단어공부 -사도행전 24, 25장 도임, 위의, 선견, 소요, 수종, 이태

단어공부 - 사도행전 24장

3절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무지하옵나이다

선견 -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앎.

先 먼저 선, 見 볼 견

5절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

소요 - 여럿이 떠들석하게 들고 일어남.

騷 떠들 소, 擾 시끄러울 요

23절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

수종 - 남을 따라다니며 곁에서 심부름 따위의 시중을 드는 일.

隨 따를 수, 從 좇을 종

27절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벡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

이태 - 두 해.

1절 베스도가 도임한지 삼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

도임 - 지방의 관리가 근무지도 도착함.

到 이를 도, 任 맡길 임

23절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의를 베풀고 와서 천부장들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신문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

위의 - 위엄이 있고 엄숙한 태도나 차림새.

威 위엄 위, 儀 거동 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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